페인팅 위주로 하다가 보석십자수로 바꿨어요..
언니한테 선물줄려고 부엉이 찾고 있었는데 거의 품절이라 푸른부엉이를 구입했어요.
그런데 '부엉이와 올빼미의 차이점' 아시나요?
부엉이는 귀가 있는데 이 그림은 귀가 없어서 올빼미라는 설~~이 있네요...부엉이 맞는거지요???
아니면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거라 우겨볼려구요..^^
하다보니 푹~빠져서 거의 3일 만에 완성해서 선물했습니다.
코로나로 방콕하기 이전부터 시작했는데 취미생활로 딱인것 같아요. 다른 이쁜 그림도 많이 제작해주세요~~